(본 포스팅 내용은 현재 저자 수준에서 이해한 것을 기반으로 작성한 내용이므로 정정해야할 부분들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즘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 포스팅을 못하고 있었다. 꾸준히 무언가를 이어나가는 것이 참 쉽지가 않다. ㅠ

2019의 첫 해가 밝아 새로운 마음으로 포스팅을 이어나가려고 한다.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결재 및 거래 부분에서 한가지 응용 사례를 더 정리해 보았다. 응용 사례는 그나마 내가 이해가 가고 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되는 것으로 선택했다.



블록체인 적용 사례 - 결제 및 거래



2. 전력시장


블록체인은 전력(電力)시장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이를 목적으로 생성된 코인들도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개인이 가진 잉여 전력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전력 거래를 할 수 있는 기관을 거쳐야만 했다. 

그런데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특정 기관을 거치지 않고 모든 개인이 수요, 공급자가 될 수 있다.

책에도 그림은 있지만, 책 내용에 기반하여 내가 생각하는 전력거래의 전체적 구조를 그려보았다.








전력거래를 위해서는 스마트계측기가 자가에 남는 전력을 측정하고, 이를 전력 단위당 특정 가치(코인, 달러, 원 등)로 환산한다. 이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남은 전력에 대한 정보와 그 금액을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공개한다. 공개된 정보를 보고 전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구매할 수 있는 구조이다. 


이가 활성화 된다면, 태양광같은 전력 발전 기구를 개인이 구축하는 경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대부분의 자택에서 전력 발전을 한다면, 자택에서 자택으로 전기를 구매할 일은 별로 없을 것 같다.



[그렇다면, 언제/누가 이 전기를 구매할 것인가? by 조이 생각...]


- 전기 충전소(Electric Charging)




공공 전기 공급 장소가 증가하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예를 들면, 전기차의 활성화로 지금의 주유소 처럼 전기 충전소가 생길 것이고, 충전소에서 전기 판매 및 구매가 개인과 개인으로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 관련 코인 : 파워렛저, 에너고, 솔라, 위파워)



- 정전으로 인한 전기 구매 (Blackout)


가능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전이 일어났을 때 해당 건물주 또는 기업에서 개인들의 전기를 구매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사례 : TransActive Grid 프로젝트]


LO3ENERGT 사와 Consensys사가 공동으로 진행한 프로젝트이며, 블록체인을 활용해 자가 발전으로 생성된 잉여 전력을 직접 근처 주민에게 판매하는 것이다. 2016 4월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실증 실험까지 진행 했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소개 페이지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소개 페이지 :  https://www.slideshare.net/JohnLilic/transactive-grid)



[현실화 하기 위해서는...]


잉여 전력을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계측기, 스마트 그리드와 같은 송전망 등 여러 보급들이 필요하다. 개인 전력 판매를 현실화 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보급의 문제, 표준화의 문제 등이 충족되고 정해져야 할 것이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서명 및 증명에서의 응용부분의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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