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 포스팅은 저자 개인의 한정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내용의 오류나, 오타 등을 언제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존에 가진 노트북은 윈도우32비트라 아나콘다를 설치해도 텐서플로우를 쓸 수 없었고,
2014년도에 졸업작품 개발 용으로 빤짝 쓰려고 구매한 저려미 놋북은 더이상 쓰기가 어려워
큰맘 먹고 맥북을 구매했습니다.
아직 맥알못으로 적응중이나 찬찬히 환경설정을 해나가는 중입니다.
가상환경 생성, 삭제, active, deactive 윈도우와 비슷하지만, 약간은 다른 부분도 있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윈도우 아나콘다 가상환경 생성하는 방법
2017/12/06 - [머신러닝/TensorFlow] - 텐서플로우 윈도우즈 설치 방법
아나콘다를 설치하기 위해 아나콘다 공식홈페이지(하단 URL)에서 설치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
https://www.anaconda.com/distribution/
아나콘다 설치 (python 3.X) : 설치파일을 실행하면 설치가 완료될 것입니다.
맥북 터미널 실행 : 배경화면 클릭 > 좌측 상단 이동 > 유틸리티 > 터미널 실행
| 가상환경 생성
명령어 > conda create --name [가상환경 명] python==[원하는 ptrhon 버전]
예시 > conda create --name test python==3.5
| 설치되는 패키지 확인 : y 입력 > 엔터
| 가상환경 리스트 조회
명령어 > conda info --envs
방금 생성한 test 가상환경이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가상환경 실행
명령어 > activate [가상환경 명]
예시 > activate test
앞에 (base) 가 여전히 base로 되어있는건 test 가상환경이 실행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윈도우에서 사용했던 명령어로 입력했더니 실행되지 않아서 몇번을 같은 명령어를 치다가
역시나 구글링하니 금방나오더군요.
명령어 > source activate [가상환경 명]
예시 > source activate test
이제 앞의 괄호가 test로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python 버전 확인
명령어 > python --version
기존 경험와 activate 때 알게된 source 명령어를 동원해서 비활성화를 시도해 보다가
6번째 시도만에 deactivate를 성공했습니다.
물론 6가지 모두 시도하는데 5분도 안걸렸습니다.
- 시도 1 > deactivate test
- 시도 2 > deactivate
- 시도 3 > source deactivate test
- 시도 4 > source deactivate
- 시도 5 > conda deactivate test
시도 6 > conda deactivate
위의 명령어를 입력하면, 현재 활성화 되어있는 가상환경에서 다시 (base)로 나오게 됩니다.
명령어 > conda remove --name [가상환경 명] --all
예시 > conda remove --name test --all
다시 가상환경 리스트를 조회해 보면, test 는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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